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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시 #10 무너져가는 여름밤 닳아버린 청춘속에
무너져 가는 여름밤 닳아버린 청춘 속에 서로가 할 수 있는 건 사랑 말고는 없었다
- 1:00 | 오늘 한시
- · 2023. 10. 10.
오늘 한시 #7 당신 목소리에 천국과 지옥이 다 있어
당신 목소리에 천국과 지옥이 다 있어 나는 내 이름이 이렇게 듣기 좋았나 싶어 - 욕설 문장집, 막강
- 1:00 | 오늘 한시
- ·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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