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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시 #11 목숨 걸고 사수했던 역이다
멀리서 쌓아 놓은 길을 즈려밟고 온다 심장을 차고 달리며 오고 있다 다왔다 그대와 사랑하고 싶은 계절이다 목숨 걸고 사수했던 역이다 - 행복 간이역, 백가희
- 1:00 | 오늘 한시
- · 2023. 10. 10.
오늘 한시 #10 무너져가는 여름밤 닳아버린 청춘속에
무너져 가는 여름밤 닳아버린 청춘 속에 서로가 할 수 있는 건 사랑 말고는 없었다
- 1:00 | 오늘 한시
- · 2023. 10. 10.
오늘 한시 #7 당신 목소리에 천국과 지옥이 다 있어
당신 목소리에 천국과 지옥이 다 있어 나는 내 이름이 이렇게 듣기 좋았나 싶어 - 욕설 문장집, 막강
- 1:00 | 오늘 한시
- · 2023.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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