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깊이
앓으싶시오
앓음답도록
아름답도록
- 너 외롭구나, 김형태
반응형
'1:00 | 오늘 한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한시 #20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0) | 2023.10.17 |
---|---|
오늘 한시 #19 기어코 지고 말 저것들이 온몸에 자국을 낸다 (1) | 2023.10.17 |
오늘 한시 #17 비를 깨물었더니 내가 젖더라 (0) | 2023.10.16 |
오늘 한시 #16 잠겨 죽어도 좋으니 너는 물처럼 내게 밀려오라 (0) | 2023.10.16 |
오늘 한시 #15 같은 것이라도 동시에 좋거나 나쁘거나 그저 그럴 수 있다. (0) | 202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