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 MAGAZINE
오늘 아침 나는 분명히 눈을 감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타는 태양이 보였어요 눈꺼풀을 덮는 것만으론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세계가 있었던 거예요 - 하루의 인생, 김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