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하고 싶은데 킬링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분량이 너무 길다....
잠시 멈추고 업로드행..
반응 좋으면 추가할 예정...
[ 어질어질한 첫인상 선택 ]
긴급하게 바뀐 방법인데..
어질어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 조급해하지 말고 짝.짝]
인터뷰하고? 바로 데이트 신청할려고 뛰어간 영자
대화하는데 약간 쎄함
박수 두번 짞짝
인정,, 약간 이런 느낌이었음
마감이 되기 전에 짝.짝 빨리요
마지막에 모집 공고하면서 바로 써먹는 데프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발력 개웃김
노이로제 걸릴 거 같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광수 - 옥순 서사 + 영숙 ]
첫날 밤 순탄했던 썸의 시작
데이트에서 직접이든 인터뷰든 서로에게 마음 어필함
둘재날? 아침까지도 서로 마음을 확인했음
랜덤데이트 상대였던 영숙이가 갑자기 경각심 드립해서
옥순이 어떤 말을 했나? 광수는 혼란스러워짐
그 와중에 옥순의 마음을 단단히 착각하고 확신하는 영숙
옥순에게 가서 확인함
그냥 지금 당신에게 마음있고 뭐 변할수도 있고라는
사람 마음 모르는 거니까 확답이 아닌 대답함
광수는 이상한 포인트에서 오해 시작
그 오해로 뒷담까지
답답허니 정정
mc들 표정 귀엽다...이게 뭐지하는 느낌ㅋㅋㅋ
제발 남의 이야기에
이상한 자기 확신 신념으로 끼어들지 맙시다
케미 폭발 없엇고 한 애기들 있고라하면 이상한 생각 들만함
물론 광수가 옥순한테 가서 직접 대면해서 물어봤어야 함
뒤에서 얘기하고 다닐 게 아니라
제발 그만해~~~~~~~~~~~~~~~~~~~~~~~~~~~~~~
이러다 다 죽어~~~~~~~~~~~~~~~~
과부화된 자기 확신
자기중심적 사고
자기 합리화
팩트 체크
사이다 발언
옥순은 광수에게 향하고 있었지만
그 와중에 부추기는 영숙과 오해로 뒷담하는 광수
그 와중에 서로 답답한 싸움
데이트에서 따로 가버림
영수랑 데이트 갔다온 옥순에게 영수에게 마음이 있다고 또
혼자만의 확신
당사자가 아니래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상철이 데이트하는 거 몰래 보는 영숙
상철은 영숙-광수의 이야기를 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안해줌
그 와중에 상관없는 나이 공격 먹이기
[ 옥순 - 영숙 사과해야지? ]
옥순-광수 이야기를 들은 정숙은 여출에게 말함
갑자기 옥순을 의심
순자도 말 잘못함
정숙에게만 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와중에 술취한 사람 만들어버리는 상철
사과 기싸움
순자 무슨 말이라도..했으면 좋았을텐데
성수 기도🙌
빡쳐서 걍 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숙은 상철에 대한 호감도 떡락
[ 상철 - 영숙 서사 ]
상철은 부엌에 절대 안 가는 가부장적인 남편이었다 함
손에 물 안 묻히는 .. 뭐 그런..
상철의 흰 셔츠에 눈이 간 영숙
영숙의 선택으로 상철과 첫 데이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신데 먼저 가자고 하기 + 조수석에서 잠들기 시전
ㅋㅋㅋㅋㅋㅋ 아까 잔거에 대해 말하는
민망함에 카메라와 눈맞춤
INTP인 상철은 금방 시드는 꽃은 실용적이지 않아 사주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플러팅 시작
아기 취급 당하는 상철
혼신의 노력
코딩 인아웃풋 상철
조선시대 상철
[옥순을 피하는 영자]
첫 데이트로 광수 - 옥순 - 영자 셋이 감
옥순이 광수에게 계속 어필을 하는 걸 보고
옥순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마음 돌림
굳이 또 영수랑 둘이 대화하면서 옥순과 광수 사이에 낀 것 같다는 자존감 낮은 발언
mc들 말 공감
굳이 셋이 데이트라면 거기서 상대방에게 좋은 모습 보이면 되는 거고
혹여나 다른 남자에게 마음이 갔더라도
그 사람하고만 잘 대화하면 되는데
굳이 저런 애기함
내가 만약에 저런 애길 들으면 바로 정 떨어질 듯
왜 혼자 확신을 하며 상대방을 몰아가는 지 ..ㅋㅋㅋ
상대방에게 그냥 좋은 모습 보일려고 노력만 했으면 호감이 떨어지진 않았을 거 같다
광수는 그래도 더 알아볼려는 의지 있었었음
구구절절 애기하지만 공감안됨
사랑은 진심으로, 노력으로 쟁취해야 함
상대방이 날 안 좋아한다고 생각돼도 끝까지 마음 표현해야 없던 마음도 생김
진심이 있었으면 저 생각도 안 듬
영수에게 직진할 건데 옥순이 영수에게 마음 표현 안했으면 좋겠다
그건 옥순 마음이지 뭐..
랜덤데이트에서 굳이 또 유언비어
제발 맘 가는대로..갑세다
정답을 얘기하는 영호
[옥순-영자]
뒷담..까진 아니지만 굳이 영자 없을 때 광수에게 바로 말해버리는 옥순
완전한 경쟁자로 인식인가
아침부터 시작된 기싸움
광수가 아침에 옥순을 불러 끝날 때까지 당신을 선택할거다
둘만의 이야기를 했는데
그걸 굳이 모두가 있는 앞에서 영자에게 말함
입이 무겁지가 않아
광수에게 옥순 애기 말해버리기ㅋㅋㅋ
당황
옥순은 또 영자 없을 때 이실직고
[입 좀 가만히..영철씌]
영수에게 옥순이랑 대화가 조금 잘 되었다고 약간 잘해보라는 식으로 부추김
광수에게 쓸데 없이 부추김
옥순은 광수에게 마음 있었는데도
데프콘 : 영철씨 그냥 똥만 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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